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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는 2017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총 24만6천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전년대비 4% 성장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2016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상승세를 이어간 포르쉐는 다시 한번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특히, 포르쉐 모델 중 새롭게 출시된 신형 파나메라가 전년 대비 83퍼센트 증가한 2만8천대를 판매하며 성장을 주도했다. 데틀레브 본 플라튼(Detlev von Platen) 포르쉐 AG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 임원은 "지난해에는 신형 파나메라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고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포르쉐의 우수한 제품 전략을 입증했다"며, "특히 파나메라 최상위 모델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효율성으로 동급 클래스 내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고 강조했다. © 모터그래프 신형 파나메라 이외에도 718 모델이 전년도 판매량을 크게 상회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포르쉐의 미드 엔진 스포츠카 718 모델은 전 세계 ...
[사진=픽사베이] 케이크, 쿠키..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에게 디저트는 마치 그림의 떡 처럼 보인다. 그러나 정 참을 수 없다면 아침 식사 때 섭취하는 게 가장 좋을 것 같다. 무조건 참는 것보다 이때 케이크나 초콜릿을 먹으면 오히려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텔 아비브대 다니엘라 야쿠보비치 교수팀은 임상적 비만인 193명을 두 집단으로 나눠 아침 식사 때 한 그룹은 저탄수화물 식단으로 300칼로리를, 다른 그룹은 영양이 골고루 포함된 식단에 초콜릿 케이크를 더한 600칼로리를 섭취하도록 했다. 하루 섭취 열량은 남성의 경우 하루 1600칼로리, 여성은 1400칼로리로 제한됐다. © 제공: The Financial News 아침 식사에 초콜릿 케이크, 다이어트 효과 ↑ 32주간의 실험에서 첫 16주 동안은 두 그룹의 체중 감소량은 15kg 정도로 비슷했다. 그러나 나머지 16주가 지나자 결과가 완전히 달라졌다....
새해에도 승승장구…"기부왕 게이츠와 단순비교 무의미" 지적도 © 제공: 연합뉴스 제프 베저스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지난해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올랐던 '온라인 유통공룡' 아마존의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저스(54)가 새해에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아마존의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6%대 상승했다. 이에 따라 아마존 지분 16%를 보유하고 있는 베저스의 재산은 1천51억 달러(약 112조 원)로 불어났다고 경제매체 CNBC가 9일(현지시간) 전했다. '만년 1위 갑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61)를 제치고 세계 1위 부자 타이들을 거머쥔 데 이어 새해 들어서도 재산이 꾸준히 늘어난 것이다. 이는 1999년 게이츠가 세운 재산 기록을 뛰어넘는 규모라고 CNN방송은 의미를 부여했다. 당시 게이츠의 재산은 최대 1천억 달러를 살짝 웃돌았다. 1999년과 현재의 화폐가치를 그대로 비교하기 어렵지만, 그만큼 '...
폭스바겐은 지난해 전세계에서 6백만대 이상의 차량을 생산하며 연간 생산량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사상 최초의 연간 생산량 6백만대 돌파는 폭스바겐 브랜드 역사 상 가장 많은 모델 라인업을 바탕으로 전세계에서 고른 수요 증가세를 기록한 것이 주효했다. 특히, 골프, 파사트, 제타 등 전통적인 인기 모델들이 전세계 시장에서 고른 인기를 얻으면서 생산량 신기록을 견인했다. © 모터그래프 토마스 울브리히(Thomas Ulbrich) 폭스바겐 생산 및 물류 담당 이사회 임원은 “6백만대 이상의 차량이 12개월 만에 생산됐다는 것은 폭스바겐의 공장과 직원들의 생산성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됐다는 것을 입증한다”며 “고객의 증가하는 수요를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생산 팀이 폭스바겐에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모터그래프 최대 생산량 달성을 이끈 모델은 골프, 파사트, 제타 등 전통적...
정부가 이번에 내놓은 양도세 중과 예외 조치는 매물 품귀 현상까지 빚었던 서울 새 아파트 공급에 숨통을 틔워주고, 지방에서는 집값 단기 급락을 막겠다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7일 공개한 2017년 세법개정 후속시행령 개정안에서 오는 4월부터 시행될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예외 사유를 규정함에 따라 4월 이전에 지방 주택을 처분하려던 실수요자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또 입주 물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4월 이전에 양도세 회피 매물이 쏟아지면 충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되던 지방 부동산 시장도 한숨 돌릴 수 있게 됐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피하기 위해 수도권, 광역시, 세종시 3곳 외 주택은 팔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지방의 경기 침체를 막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지방 주택은 3억원 이하가 많기 때문에 이번 예외 규정이 양도세 중과로 인한 지방 부동산의 하락이나 충격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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