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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김영사 이회창 전 한나라당(현 자유한국당) 총재가 곧 발간될 <이회창 회고록>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사태와 관련해 “이번 탄핵 사태의 주된 책임자는 누구인가? 바로 탄핵을 당한 박 전 대통령”이라고 밝혔다. 이 전 총재는 “본인(박 전 대통령)의 말대로 억울한 점이 있을 수도 있지만 헌법재판소는 그에게 책임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며 이같이 적었다고 이 전 총재 회고록 출판사인 김영사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같은 이 전 총재 회고록 중 ‘보수가 가야 할 길’ 부분에 담겨있다. 이 전 총재는 박 전 대통령에 이어 “그 다음의 책임자는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이라며 “새누리당 지도부는 그동안 박 대통령의 수직적이고 권위적인 당 관리 체제에 유유낙낙 순응하면서 한 번도 제대로 직언하지 못하는 나약한 행태로 최순실 일당이 대통령을 에워싸고 국정을 농단하는 기막힌 일을 가능케 했다”고 비판했다. 이 전 ...
국내 완성차 메이커들이 잇따른 걸림돌을 넘어서느라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중국시장에서의 급격한 판매 부진과 노조파업으로 생산차질을 빚는 가운데 이번엔 통상임금이라는 암초를 만나 고심하고 있는 것. 현대기아차를 중심으로 국내완성차 메이커들은 올 전반기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40%를 넘나드는 영업이익 감소는 중국 고고도미사일 사드를 감안하더라도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 위험수위에 도달하자 한국지엠의 철수설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국내완성차 메이커로는 수입차를 당해낼 수 없다는 국산차 위기론이 대두됐다. 르노삼성은 그래서 삼성 로고를 일부 모델에서 떼기도 했다. 차량 판매부진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그 가운데 비싼 인건비가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국내 완성차 5사의 연간 평균임금은 지난해 9213만원으로, 토요타의 8850만원이나 폭스바겐의 8400만원을 넘어선 수준이다. 어느 기업이나 마찬가지지만 친환경 기술...
[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효과가 3분기 실적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된다. 올해 2분기는 4월부터 본격 진행된 리니지M의 광고, 리니지 PC 버전 매출 감소 등으로 시장 예상치 대비 부진한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나 리니지M이 예상치를 넘어선 실적을 내면서 3분기 큰 폭의 이익 반등이 예상된다. 31일 신한금융투자 이문종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8.7%, 107.7% 오른 3083억원, 632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예상치(713억원)을 하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리니지M과 PC버전의 카니발라이제이션(PC버전 매출 약 30% 감소 효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 리니지M의 광고로 인한 마케팅비 증가(1분기 마케팅비 121억, 2분기 340억원)가 주요 원인”이라며 “반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317억원, 2889억원”이라고 설명했다. 이 ...
【리마=AP/뉴시스】페이스북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는 "소셜네트워크(SNS) 상 가짜 뉴스를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저커버그는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이 일'이 기술적으나 철학적으로 얼마나 복잡한지 알지만 우리가 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연설 중인 저커버그. 2016.11.20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의 올해 2분기 순익이 7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간 이용자수는 20억명을 돌파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 블룸버그통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등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올해 2분기 순익(net income)은 39억 달러로 1년 전에 비해 71%증가했다. 이는 유럽연합(EU)의 세금 부과로 순익이 급감한 알파벳의 35억2000만 달러를 웃도는 규모다. 같은 기간 매출도 93억 달러로 45%증...
[사진 제공 :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2분기 연속으로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6조6922억원, 영업이익 3조50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8%와 573.7% 늘었다. 영업이익은 실적 시장 추정치 2억9715억원을 2.7% 웃돌았다. 기존 역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은 올해 1분기 기록한 2조4676억원인데 이를 23.6% 상회했다. 2분기에도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지속돼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상승한 효과다. SK하이닉스는 D램의 경우 높은 수요 증가를 보인 서버용 메모리의 비중을 확대했다. D램의 출하량, 평균판매가격은 각각 전분기 대비 3%, 11% 상승했다. 낸드플래시는 스마트폰 수요 둔화 등의 영향으로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6% 감소했지만 평균판매가격은 8%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하반기에도 D램 수요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D램 업체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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