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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조선] <Interview> 손범준 큐리오스튜디오 대표 손범준 큐리오스튜디오 대표. 포스텍 IT융합공학과 휴학(2학년), 네이버웹툰 모바일 앱·AR 연구개발 인턴 / 손범준 큐리오스튜디오 대표가 4월 5일 서울 성수동 사무실에서 AR 기반 모바일 3D 콘텐츠 플랫폼 ‘믹서(MXXR)’를 소개하며 미소 짓고 있다. / 채승우 객원기자 "이제 3차원(3D) 콘텐츠 시대가 열릴 겁니다. 현실과 가상 세계를 오가는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공간에서 사람들은 캐릭터 등 다양한 3D 콘텐츠를 즐길 것이고 이 시장을 큐리오스튜디오가 잡겠습니다." 모바일 3D 콘텐츠 플랫폼 스타트업 ‘큐리오스튜디오’ 손범준(23) 대표의 포부다. 현재 모바일 콘텐츠 시장은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3D 콘텐츠는 없다. 손 대표가 바라본 블루오션이다. 손 대표는 이런 모바일 콘텐츠 시장 트렌드를 읽자마자, 대학 졸업도 전에 창업에 나섰다. 2019년 8월, 포스텍(PO...
웨이브·왓챠 작년 매출 늘었지만 영업손실 확대 한국 매출 2배, 영업익 4배 증가 넷플릭스와 '희비' "콘텐츠 경쟁력에 성패, 당장의 이익보다 투자" 웨이브, 티빙, 왓챠 등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빅3'가 지난해 나란히 적자를 냈다. 시장 확대로 매출은 늘고 있지만 3사를 모두 합해도 넷플릭스의 70%에 못 미쳤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감사보고서를 보면, 웨이브(wavve)의 지난해 매출은 1802억 원, 영업손실은 169억 원이다. 전년에 비해 매출은 85% 급증했으나 영업손실은 23% 늘었다. 웨이브는 SK텔레콤과 지상파 3사(KBS MBC SBS)가 함께 만든 국내 최대 OTT다. CJ ENM에서 지난해 10월 물적분할돼 분사한 티빙(TVING)은 지난해 4분기 155억 원의 매출과 61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분기 매출을 연간 매출로 단순히 환산하면 약 620억 원 규모다. 왓챠의 경우 지난해 연결기준 실적을 매출 380억 원, 영업손실 155억 원이었다. ...
비트코인 열풍에..두나무 몸값 넉달새 1조→3조 나스닥 상장설에 관심 더 커져 카카오벤처스 등 일부투자자 지분 매각위해 VC와 협상중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로 유명한 스타트업 두나무의 몸값이 시시각각 뛰고 있다. 카카오벤처스 등 두나무 기존 투자자들이 기관투자가들과 거래 협상을 하고 있는데 두나무 기업가치가 이례적으로 몇 달 사이 3배나 오르며 전형적인 매도자 우위 시장으로 변하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벤처스 등 일부 기관투자가들은 두나무 보유 지분을 매각하기 위해 국내 벤처캐피탈(VC)들과 협상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업가치 3조원 수준으로 몸값이 뛴 것으로 알려졌다. VC 업계 관계자는 “최근 카카오벤처스 등 펀드 만기가 된 기관 중심으로 두나무 일부 지분 매각 협상을 하고 있다”며 “두나무 초기 투자자들의 펀드 만기와 일부 이익실현 차원에서 구주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한화투자...
[Cover Story] 900달러 찍고 추락, 600달러대 급등락… 투자자는 불안하다 기세 꺽인 테슬라/그래픽=김의균 총 10조원.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하나에 투자한 돈이다. 테슬라 투자자가 한국에만 수십만 명이라는 추측도 나온다. 전기차 1등 기업이란 입지와 자율주행 기반의 미래 교통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란 이미지, 그리고 ‘현실판 아이언맨’ 소리를 듣는 일론 머스크 CEO(최고경영자)의 카리스마에 끌려 과감히 투자한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 회사 주식은 언젠가부터 급등락을 반복하는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편한 밤을 방해하고 있다. 지난해 이후 테슬라 주가가 하루 5% 이상 급등락한 날은 총 303거래일 중 83일에 달한다. 4일 중 하루꼴(27.4%)이다. 올 들어 이런 경향은 더 심해졌다. 올 초엔 일주일 만에 주가가 25% 뛰더니, 이후 내림세가 이어지며 주가가 연초 고점 대비 23% 빠졌다. 주가가 곧 1000달러까지...
카카오·엔씨·네이버도 '연봉 1억' 대열에 하늘길 막힌 대한항공 16%↓…'연봉킹'이던 SK에너지 8%↓ 코로나 직격탄 맞은 전통 대기업은 실적 악화로 연봉 줄어 네이버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지난해 처음으로 1억원을 넘었다.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1% 늘어난 1억248만원을 기록했다. 임직원들이 경기 성남시 분당 네이버 본사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대기업의 임금 순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몰고 온 언택트 열풍이 소프트웨어 개발자 영입 전쟁으로 이어진 영향이다. 대표적인 테크기업인 카카오 네이버 엔씨소프트 등의 직원 평균 연봉은 지난해 처음으로 1억원을 넘어섰다. 2019년 ‘연봉킹’ 자리를 차지했던 SK에너지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삼성물산 롯데케미칼 등 전통 대기업의 연봉은 줄어들기 시작했다. 한국경제신문이 19일까지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20개 주요 대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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