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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8년 출시된 장수 인기 게임 '리니지'가 게임주 1등 경쟁 구도에 다시 불을 지르고 있다. 리니지 원조 개발사인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모바일 버전 '리니지M' 기대감으로 주가가 사상 최대 수준에 근접했다. 내달 상장을 앞둔 넷마블게임즈도 리니지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빌려 만든 '리니지2 레볼루션'으로 대박 랠리를 펼치면서 상장 후 주가 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리니지로 대박을 친 두 회사는 상호 지분을 각각 약8%씩 보유하고 있어 전략적 파트너이기도 하지만 향후 주식시장에서는 게임 대장주 자리를 놓고 본격적인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 주가는 지난주 장중 한때 주당 36만5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 랠리를 펼쳤다. 2011년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기록(38만6000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내달 상반기 출시를 앞둔 '리니지M' 기대감이 주가 랠리 배경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2일부터 이 ...
시원스쿨, 설립 10년만에 매출액 1287억원 달성…'지분율 97%' 이시원 대표, 배당금 약 50억원 챙겨이시원 시원스쿨 대표 / 사진=머니투데이 DB 시원스쿨이 기초영어 교육업계로는 처음으로 지난해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가운데 회사 창립자이자 최대주주인 이시원 대표가 배당금만 50억원 가량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원스쿨을 운영하는 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의 지난해 매출액은 1287억원으로, 전년(480억원) 대비 168% 증가했다. 이는 2006년 11월 회사 설립 후 10년 만에 이룬 성과로, 경쟁업체인 야나두와 스피킹맥스, 무나투나 등은 물론 34년 전통의 영어교육업체 파고다그룹(802억원)이나 대성학원을 운영하는 수능교육업체 디지털대성 (3,950원 ▲35 +0.9%)(835억원)보다도 높은 수치이다. 외형성장은 물론 수익성까지 챙겼다는 평이다. 시원스쿨의 지난해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률은 각각 17.8%, 12.7...
[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인물 매거진에서 AI 견해와 계획 밝혀… "소통 지점부터 장악할 것, AI 펀드 조성"]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의장.비즈니스 영역에 AI가 적용되려면 10~20년은 걸린다고 하는데 그 시기가 급격히 단축되는 추세가 체감돼요. 엄청난 해일이 몰려오는 느낌이랄까.”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최근 출간된 인물 매거진 ‘biography(바이오그래피) 9호 김범수’ 편에서 AI 기술과 사업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AI는 한게임과 네이버와의 합병법인 ‘NHN’, 카카오를 잇따라 창업하며 성공신화를 써왔던 김 의장의 새로운 도전과제다. 김 의장은 지난 2월 카카오의 AI 자회사 ‘카카오 브레인’을 설립하고 직접 대표직을 맡아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김범수 의장은 이 책자에서 “10년 전, 20년 전에 경험했던 감정이 다시 들어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는 상황”이라며 사업 전면에 나선 취지를 설명했다. AI 사업 중 김 의장이...
국내 대형마트 업계 1위 이마트가 창립 이후 24년 만에 처음으로 매장 숫자가 줄어든다. 이마트는 최근 매출 부진에 시달리는 울산 학성점을 폐점하기로 하고, 해당 용지에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을 건립하기 위해 울산시 중구에 건축 허가를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이마트가 매장 문을 닫는 것은 2012년 안산점 이후 두 번째지만, 이마트는 올해 추가 출점 계획이 없기 때문에, 학성점을 닫을 경우 총매장 수는 147개에서 146개로 줄어들게 된다. 이마트 관계자는 "창립 이후 매장 수가 늘어나지 않고 줄어든 것은 올해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마트는 앞으로도 매출 부진 상태인 다른 매장들을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마트는 대신 올해 하반기 경기도 고양·군포·김포에 창고형 할인 매장인 트레이더스를 3곳 문을 열 계획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정부 규제와 온라인 쇼핑 확산으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대형마트의 현주소...
잠실 롯데월드타워의 주거용 오피스텔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중국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 역풍을 맞아 분양에 차질을 빚고 있다. 중국 부호를 상대로 했던 분양 마케팅은 일본과 미주 등으로 방향을 선회했지만, 이마저도 실제 본계약은 미진한 상황이다. 분양대행사들은 당분간 얼어붙은 분위기가 쉽게 풀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장기적으로 마케팅을 펼친다는 전략이다. 국내 최고 높이(123층·555m) 롯데월드타워는 4월 3일 공식 개장했다. 이중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타워 42~71층에 223실이 배치됐다. 레지던스는 42억원(전용 133㎡)에서 최고 380억원(829㎡·복층 펜트하우스)에 달한다. 3.3㎡당 평균 7500만~8000만원 수준이다. 시그니엘 레지던스 내부 야간 전경. /롯데물산 제공 분양대행사인 지우알엔씨와 도우씨엔디, ERA는 지난해부터 물밑 마케팅을 펼치다 지난달부터 대대적인 분양에 나섰다. 지우알엔씨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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