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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등 지분팔아 35조 마련 英 반도체설계회사 ARM 사들여 “하고싶은 일 많아…” 은퇴도 번복 알리바바와 슈퍼셀 등의 지분을 팔아 두둑한 실탄을 쌓고 새로운 베팅을 저울질하던 소프트뱅크 손정의 사장의 선택은 차세대 산업인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이었다. 일본의 IT·통신기업 소프트뱅크는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고속 성장하고 있는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ARM을 234억 파운드(약 35조원)의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소프트뱅크의 투자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다. 소프트뱅크 손정의 사장이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고속 성장하고 있는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ARM을 234억 파운드(약 35조원)의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했다. ARM의 기술이 들어간 칩은 스마트폰에서부터 서버나 가정의 인터넷 연결 기기 등에까지 널리 쓰인다. ARM은 자동차에서부터 전구까지 모든 것을 인터넷에 연결하는 사물인터넷에 투자해왔다...
넷플릭스, 한국 영상물 투자계획 발표 8100만 가입자 보는 세계 유통 드라마 <태양의 후예>도 넷플릭스로 미대륙행 극장-TV 체제 흔들겠다는 야심 보여 동영상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가 한국 시장 전략 계획을 밝혔다. 사진은 한국을 찾은 넷플릭스 창업자이자 CEO인 리드 헤이스팅스(왼쪽)와 테드 사란도스 최고 콘텐츠 책임자. 넷플릭스 제공 “올해 안에 한국 드라마 제작계획을 발표하겠다. 또한 올 여름부터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넷플릭스를 통해 미국·캐나다·남미 시청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 인터넷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 넷플릭스가 적극적으로 한국시장 공략에 나설 뜻을 밝혔다. 세계적으로 콘텐츠 1위 기업으로 꼽히는 넷플릭스 최고 경영자가 직접 한국 드라마·영화 제작 의지를 밝힌 것은 처음이어서 주목된다. 넷플릭스 리드 헤이스팅스 대표와 테드 사란도스 최고 콘텐츠책임자는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엔씨소프트는 지난 3월 웹소설 기획·제작사 알에스미디어에 20억원을 투자, 2대 주주(지분 24%)에 올랐다. 1월에는 드론 제조회사 유비파이에 48억원을 투자해 지분 30%를 확보했다. 2014년 이후 2년여 동안 엔씨소프트는 이처럼 드론 제조사, 전자결제업체, 웹툰, 웹소설업체 등에 600억원을 투자했다. 국내 1세대 게임업체로 프로야구단 엔씨 다이노스(2011년)를 제외하곤 게임사업에 집중해온 엔씨소프트가 색다른 투자에 나선 배경은 무엇일까. 기사 이미지 보기크게보기 ◆웹툰부터 핀테크, 드론까지 올 3월 말 기준 엔씨소프트 자회사는 16곳, 지분을 투자한 회사는 27곳에 달한다. 2014년 이전에 투자한 회사는 대부분 게임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업종이다. 2014년 이후에도 모바일 게임업체에 꾸준히 투자했지만 생소한 업종이 포함되기 시작했다. 드론업체가 대표적이다. 2014년 상대의 드론을 가상으로 격추하는 ‘게임형 드론’을 세계 최초로 상용...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미래에는 '텔레파시'로 의사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14일(현지시간)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에서 사용자들과 질의·응답을 하던 중 "당신이 머릿속에서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통째로 포착해 세상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글을 올리고 말하는 것처럼 자유롭게 자기 생각을 친구의 머릿속으로 쏘아 보낼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방법을 생각해 내는 데는 "아마도 수십 년쯤" 걸릴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마크 저커버그 [AP=연합뉴스] 저커버그가 이런 생각을 밝힌 것은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6월 30일 페이스북 온라인 타운홀 미팅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의 미래로 '텔레파시'를 제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나는 언젠가 우리가 기술을 이용해 생각 전체를 상대방에게 직접 보낼 ...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과 수사관들이 지난 4월 동남아시아의 한 국가 공항을 급히 찾았다. 도피처를 수시로 바꾸며 경찰과 숨바꼭질을 해온 '소라넷' 창립멤버가 입국한다는 첩보를 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사관들은 입국장으로 버젓이 들어오는 A(45) 씨 부부를 눈으로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현지 기관들이 수사 협조에 이견을 보이면서 영주권자인 A 씨 부부를 체포할 수 없었던 까닭이다. 경찰이 사법권 한계 탓에 소라넷 핵심 운영진을 검거할 절호의 기회를 살리지 못해 쓰린 속을 부여잡고 있다. 폐쇄된 소라넷 화면 캡처. (사진=서울지방경찰청 제공)그러나 소라넷 운영진의 신상과 도피처도 특정한 만큼 국제 공조 수사가 이뤄지면 검거는 '시간문제'라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 수백억 부당이익으로 각국 영주권 사들여 12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소라넷을 창립자는 A 씨 부부와 B(40대 추정) 씨 부부 등 4명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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