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움의 기술 (2006, The Art of Fighting) [7.8/10]
  • Zappy (IP: *.230.163.22)
    2006-02-04 01:33:40(2006-02-04)


  • 감독 신한솔
    배우 백윤식  / 재희  / 김용수 / 최여진  
    장르 액션 / 코미디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00 분
    개봉 2006-01-05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 7.09/10 (참여 1156명)


    초절정 부실고딩! 독서실 은둔고수를 만나다!

    맞고 사는 게 일과인, 쉼 없이 구타를 유발시키는 소심한 부실고딩 송병태. 안 맞고 사는 평안한 삶을 꿈꾸며 온갖 책을 독파했으나 하루 하루가 고난의 연속이다. 그러던 어느 날, 대명 독서설 특실 B호에 기거 중인 한 낯선 남자를 발견하는데... 놀라운 어록들과 고수의 포스! 드디어 그 분이 오셨다!

    "싸움의 기술? 맞아본 놈은 이미 알고 있어, 임마!"

    오판수. 멕시코의 푸른 바다로 떠날 날을 기다리며 자신만의 생활의 기술(?)로 은둔 중인 전설의 고수. 15년 전, 전설적인 싸움실력으로 전국을 제패했던 고수 중의 고수! 모든 것에 무심한 듯 보이지만, 병태의 숨은 재능은 그의 흥미를 자극한다. 그러나... 맞고만 살아온 자의 두려움을 깨기가 어디 쉬운 일이겠는가! 응용력 부족, 경험부족 속에 '살아가는 것' 그 자체가 싸움의 연속인 세상에서 병태는 진정한 고수로 거듭날 수 있을까? 판수는 과연 병태에게 무엇을 가르쳐 줄까.


    3류 영화라고 생각하고 볼게 없어서 본 영화지만.
    내가 보기엔 그냥 단순한 영화는 아닌것 같았다.
    주연인 백윤식씨의 연기력 때문일까..

    그 표정..

    주인공의 아버지보다도 아버지 역할을 다한 살인용의자 오판수(백윤식)
    우리가 진정으로 얻고 싶은, 의지하고 싶은 모델이 아닐까 싶다.

    우리 삶 자체가 싸움.. 공감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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